1937년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조선소 설립을 통해 자본도 기술도 없었던 불모의 땅에 조선 입국의 원대한 꿈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창업 1년 만에 3,000톤급 선대 2기, 6,000톤급 도크 1기를 건설해 철강선을 건조할 수 있는 근대 조선소의 기틀을 마련하고 390톤급의 국내 최초 철강 화물선을 건조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선박의 건조와 수리, 공작기계 및 철구조물 제작 등
중공업 전 분야를 사업종목으로 하는 근대 조선소의 효시
390톤급 철강 화물선 2척을 완성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철강선 건조 시대 개막
1960년대에는 생산시설을 확장하여 건조기준 최대 12,000톤급 선박을 연간 6척, 수리 기준 20,000톤급 선박을 연간 30여척 생산·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본격적인 철강선 건조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철골 골조 건물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건설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90.6 한진종합건설로 상호변경
94.3 한진건설로 상호변경, 현 건설부문
서울 해운센터 빌딩
250톤급 어선 20척을 대만에 수출
1970년대에는 제2도크를 60,000톤급으로 확장하고 대형 조립장 등 인프라를 대폭 보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석유시추선·자동차운반선(1977), 세계 최초의 37,000톤급 다목적화물선(1983) 등 독보적인 건조 기록을 세우며 국제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건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의 기반을 확고히 했습니다.
사바주 타와우항 오일 제티 공사
학생호
민다나오섬 제너럴 산토스 도로공사
18,000톤급 벌크선 PAN KOREA호 건조·인도
움라지-일와지간 도로공사
3만톤급 5척 美 Gulf사
코람샤 항만 하역 및 정비계약 체결
덴마크 A.P.Moller사
노르웨이 Stolt-Nielsen사
제1회 건설의 날
사우디젯다 ~ 87. 12
스웨덴 Salen사
서울 동소문 한진아파트
HJ중공업은 동양 최초의 멤브레인형 LNG선 건조를 비롯해 세계 최고속 컨테이너선, 해저케이블선 등 무수한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여기에 GPE 공법, SKID공법, DAM공법 등 혁신적인 공법들을 개발하고, WIG선, Ro-PAX선 등 새로운 선박의 연구·개발에 앞장서며 대한민국이 조선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데 기여하였습니다.
130,637㎥ LNG선 한진 평택호
세계 최초 "플로트메이팅" 공법 개발적용
도크를 초과하는 구간은 육상에서 블록을 만든 후 DAM (수중 용접을 위한 물막이 구조물)을 이용하여 수중에서 용접 및 도장하는 공법
계열 분리
2006년 친환경 주거 브랜드 '해모로(haemoro)'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건설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했고, 아라온호와 독도함, 차기고속상륙정 등 최첨단 특수선 건조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 'HJ중공업'으로 사명을 새로이 변경하여 종합 중공업·건설 기업으로서 제2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나아가 첨단 함정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본격화하며, 현재까지 국가 해양 방위력 증강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동반자로서 굳건한 신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